LIFE UP/자기 계발 / / 2021. 6. 23. 12:07

부자가 말하는 돈버는 방법 그리고 부의 비밀

많은 사람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로또를 삽니다.

 

 

하지만 당신이 300만 원의 월급에도 휘둘리고 있다면 로또에 당첨되어 100억 원이 들어온다 해도 통장 잔액은 금방 없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 100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급했듯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자의 그릇을 가져야 합니다. 부자의 그릇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절대 명심해야 할 이야기를 자수성가로 큰 부를 이룬 할아버지가 현시대 젊은이들에게 해주는 조언의 타입으로 이야기를 풀어가 볼까 합니다.

 

 

돈이 줄어드는 것보다 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가장 궁금해 할지 알고 있어. '어떻게 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겠지. 그렇다면 자네들에게 하나 묻지 '부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무엇일까?' 일반적으론 돈을 잃는 거라고 생각하기 쉬워 부자들은 돈을 좋아하니까. 그것을 잃는다는 건 큰 두려움이겠지.

 

하지만 실체는 그 반대야. 부자가 정말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건 돈이 늘지 않는 리스크지!

 

 

부자들은 한 가지 공통된 사고를 하고 있는데 인생은 영원하지 않고 인생에서 행운이란 건 손에 꼽힐 정도로만 온다는 확신이지.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 손에 꼽힐 정도로 드물게 찾아오는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려면 한마디로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해 물론 그러다 보면 크게 헛스윙을 할 때도 있을 거야.

 

그래서 많은 사람은 바로 이 '헛스윙'이 무서워 가만히 있지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배트를 많이 휘둘러야 볼을 맞출 수 있다'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칠 방법을 익히면 기회가 왔을 때 홈런을 날리게 되지. 부자들은 이런 공통된 생각을 하고 있어. 예를 들어 250개의 재배 중에 한 개만이 10억 원짜리 당첨 제비라고 생각해 보게. 그리고 이 제비를 한 번 뽑을 때마다 1천만 원을 내야 해. 이 때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 같나 당첨될 확률은 250분의 일이니까 무모한 건 안 하는 게 좋겠어!’라며 뒷걸음질 치겠지.

 

 

하지만 돈을 벌려면 다른 발상이 필요해. 250번 연속으로 뽑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당첨된다. 물론 250번을 끝까지 뽑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오면 이십오억을 써야 하니까 설령 당첨되어도 적자가 나겠지.

 

하지만 누구나 제비뽑기에서 백 번 이내의 당첨 제비를 뽑을 정도의 행운은 가지고 있다네. 이 사고의 이면에는 한 가지 생각이 더 들어 있어. 도전이 늦어지면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적어진다는 거야. 즉 나이가 든 뒤에는 부자가 될 기회가 점점 줄어들어 새로운 일을 시작할 계기가 저절로 생기기만을 바라며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해야 해.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만 점점 사라지게 되는 거야. 이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이제 마지막으로 돈에 관한 경험은 돈을 달아보아야만 쌓일 수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 남의 돈이 아닌 자신의 돈을 다루는 경험 말이야. 자네들은 살아보니 경험은 돈이 안 된다고 의심하겠지. 하지만 그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달렸어.

어떤 실패의 경험도 훗날 판단을 내릴 때 반드시 도움이 될 거야. 일억 원을 토대로 판단을 내렸던 경험은 일억 원의 그릇이 되지.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만약 자네들이 일억을 다뤄봤던 경험이 있다면. 다음에 다시 일억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현실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거야. 그 경험은 일억 원의 그릇이 되어서 자네들 속에 남게 되거든. 따라서 1억 원을 달아본 경험은 무엇 과도 바꾸기 어려운 귀중한 재산인 셈이지 이건 정말 신기한 일인데.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만 모여든다네.

 

10억 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0억 원 일억 원의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는 1억 원이 모이게 돼. 세상을 순환하는 흐름과도 같아 흘러가는 돈을 일시적으로는 소유할 수 있어도 그걸 언제까지만 소유하지는 못하는 법이지 그래서 부자는 돈을 반드시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빌려주거나 투자하려고 하지. 그때 누구를 선택하느냐가 관건이겠지.

 

만약 자네들이 1억 원이 있으면 주변에 중학생에게 투자할 텐가?

아니면 월급 200만 원에 만족하는 직장인에게 맡기겠나?

 

만약 그랬다가는 서로 불행해질 거야.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주는 거야.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라네.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어쩌다 우연히 큰돈이 들어왔다 해도 그릇이 크지 않으면 언젠가 모두 나가버리게 되어 있지.

 

그릇을 키워야 한다는 의미는 곧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는 자신에게 오지 않는다는 말과 같아. 그러니까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 그릇보다 큰 기회는 굴러오지 않아.

아무 소용이 없는 거야.

 

 

그럼 이제 다시 묻지. 돈은 어디서 생겨난다고 생각하나? 돈은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어. 누군가 자네들에게 돈을 주었다면 다니는 회사나 고객 부모님 친구 등. 그 중에 누군가였을 거야. 이처럼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여기서 갑자기 무언가에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면 좋겠네 당연한 말이지만 돈은 반드시 다른 사람이 나에게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게 중요해.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신용이라네 신용이 생기면 돈이 생겨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 그래서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

 

그렇게 쌓인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지지. 돈이 없는 사람은 의심이 많아서 좀처럼 남을 믿지 않으려고 하고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흠부터 찾으려고 하지.

 

남을 믿지 못하면 신용을 얻지 못하고 자연히 돈은 그 사람을 피해서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도 말이야. 상대를 믿지 않으면 상대도 자네들을 믿지 않아.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되지.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라는 생각! 그걸 꼭 가져보길 바라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 온 결과지.

 

신용을 얻으면 돈이라는 형태로 남게 되고 그 돈은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되지. 그 도구가 증가할수록 우리는 한층 더 알찬 삶을 살 수가 있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절대 명심해야 할 내용을 다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돈이 줄어드는 것보다 늘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만 모인다.

돈은 믿음으로부터 생긴다.

 

누구나 쉽게 이 글을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지만 위 글과 같이 실행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알고 배운 일들을 누구보다 잘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인생은 시작하고 움직이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고 성공이라는 결과를 안겨 줍니다. 

 

돈을 끌어오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당신이 얼마나 돈을 만지며 살 수 있는가를 결정한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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